3D-비정형-거푸집-개발-‘뉴폼코리아’,-거푸집-산업-선도기업-우뚝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해외 건축물들이 주목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며 국내에서도 기존의 성냥갑 같은 정형화된 건물이 아닌, 곡선을 포함한 디자인적 측면이 강조된 건축물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3차원 비정형 거푸집 기업인 ㈜뉴폼코리아(대표 김용상)는 최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거푸집 설계, 제작업체로 선정돼 전면 고가도로와 내부 계단 등의 거푸집을 제작해 납품했다. 국내 최초 3D 비정형 거푸집 기술 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인정받은 결과라 볼 수 있다. 뉴폼코리아 김용상 대표는 “국내에서도 3D 비정형 거푸집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납품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며 “건설경기 침체기는 장기화되고 있지만 비정형 거푸집 자체에 대한 시장 전망은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밝혔다. 3차원 거푸집을 국내 최초로 시도한 뉴폼코리아는 남해 사우스케이프오너스 골프 클럽하우스, 몽골 울란바토르 주몽고 한국대사관저, 호반건설 서초사옥, 청담동 스킨룩스 매장 등 국내외에서 납품 건수를 늘리며 업계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비정형 거푸집 외에도 기존 갱폼 시스템의 문제점인 풍압에 의한 위험 요소와 해체 및 인양 시 발생되는 추락 위험요소를 보다 안전하게 개선한 갱폼레일시스템(NTRS), 외벽 마감용 수직이동 비계시스템(NRSS), 규격화되지 않은 다양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맞춤형 스페셜 거푸집, 그리고 거푸집과 관련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거푸집 컨설팅 등 관련 사업을 폭넓게 전개해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새로운(New) 형태(Form)의 거푸집 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긴 사명처럼, 뉴폼코리아는 향후에도 안전을 바탕으로 한 꾸준한 기술 개발과 컨설팅으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
  • 뉴폼코리아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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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함께-뛰는-기업]-뉴폼코리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은 유려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곡선미를 강조한 비정형 건축물로 우주선의 형상이나 물이 흐르는 듯한 모습을 닮았다. 특히 여객 터미널로 드나드는 전면 고가도로는 한국의 전통 건축 요소인 처마를 형상화해 설계됐다. 처마는 지금까지 많은 건축물에 차용됐는데, 그때마다 곡선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거푸집 때문이었다. 직선을 연결한 거푸집으로는 연결 부위가 매끄럽지 않아 처마의 완벽한 곡선미를 옮겨올 수 없었다. 뉴폼코리아는 7개의 경쟁 업체를 제치고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의 거푸집 설계, 제작 업체로 선정됐다. 국내 최초로 3D 비정형 거푸집 기술을 개발한 노하우를 인정받은 결과였다. 뉴폼코리아는 3D 비정형 거푸집의 설계부터 제작, 납품은 물론 컨설팅까지 진행하는 전문회사다. 2009년 창립 시점부터 3D 비정형 거푸집을 개발하고 제작했다. 그 실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과 남해의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여수 엑스포 등에서 실력을 뽐냈다. 해외에서는 몽골의 주몽골 한국대사관 등의 공사에 쓰였다. 비정형 거푸집은 건축물의 설계 도면을 3D 도면으로 다시 디자인한 후 이를 토대로 거푸집을 제작할 수 있도록 실물 모델링 작업을 거쳐 탄생한다. 철과 보강재 등을 레이저로 가공하는데, 이 과정에서 용접 기술이 품질을 좌우한다. 현재 국내에 여러 비정형 거푸집 제작업체가 있지만, 인천국제공항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것도 뛰어난 용접 기술과 노하우 덕분이었다. 비정형 거푸집은 일반 거푸집과 비교하면 가격이 2배가량 비싸다. 여러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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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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